[20090501~20090502] 고양 꽃 박람회 - part2. 카메라만 들면 비가 오고



다음날 아침, 시외버스+지하철을 타고 박람회장으로 갔습니다.

비가 간간히 내림에 걱정이 앞섰습니다.

지하철에서 내리니 단체권 매표소가 보이더군요.

\9,000 → \8,000

많이깍은건 아니지만 박람회장 앞 매표소에선 정가로 팔았습니다. 
(이 포스팅 보시는 시점에선 행사 끝났...??)




처음 가보는 일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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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의 탑과 오피스텔 사이에 작은 분홍색 구조물이 있는데, 이곳이 호수공원으로 가는 육교였습니다.
매표소(정가)도 있었습니다.


호수가... 호수가 엄청 커요~

더구나 이것을 '95년도에...


하늘이 무척 흐렸는데도 사진을 찍으러, 혹은 산책하러, 꽃 보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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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 상으로 행복관이 가장 처음에 보이는데요, 사람이 많이... 있고... 비도.... 내리기........ 시작..............해서 관물함에 크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보관합니다.

\500 (반환×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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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관에서 가장 멀리있는 희망관부터 보기로 했습니다.

아... 여기도 사람이 많군요  T_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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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줄이 금방금방 없어졌습니다.
들어서면 멋진 건물과 함게 꽃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 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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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관에 들어서면 엘프들이 반겨주며,  (여기서 게임에 익숙한 자와 익숙하지 아니한 자가..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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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힘주고 있는 토끼를 보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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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박람회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.

이러한 광경의 목격은 필수코스 인 것 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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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관은 화훼관련 기업들과 수출/입을 원하는 나라들의 선전 부스가 들어와 있는 파빌리온 이었습니다.
즉, 관심이 없는 분야라면 재미없어할 곳이라는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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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거래를 위한 파빌리온이기에 예쁜 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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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전시관 중 유난히 눈에 띄는 부스가 있었습니다.

인도네시아 부스였습니다.

아리따우신 여성분이 옷을 차려입으시고 사진을 찍혀드리는?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.

주로 아이들이 옆에 앉고 부모님들이 찍으셨는데, 아이들은 창피해해서(또는 무서워서) 멀리 떨어져 앉더라구요.

참 고우신 여자분

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서 독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.

뷰파인더로 보는데 눈이 저랑 마주쳤습니다. 역시 카메라가 크고 볼 일 입니다.  @_@

셔터를 누른 후, 감사의 표시로 가벼운 목례를 해주고 다른 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.

바로 옆에 별관 형식으로 붙어있는 희망관Ⅱ는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는 파빌리온 이었습니다.

꽃에 관련된 재품이라면 뭐든지 있는 것 같았습니다.

꽃 모양 비누, 형광 꽃, 꽃무늬 스카프, 비료 등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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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.



행복관Ⅰ과 행복관Ⅱ는 한번의 입장권 펀칭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  한 울타리 안에 있었다는 거죠.

다시 행복관의 야외전시구역에서 꽃사진을 찍었습니다.

허브 일까요?



출구 옆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서 저랑 엔첼도 같이 섰습니다.

인공 동굴 이었는데요, 반딧불이가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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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Part 3에서 이어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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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쿠사노군™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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